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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겨울 스키 시즌 앞두고 전국 16개 스키장에 5G 서비스 구축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10:14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휘닉스파크,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14개 스키장 구축 완료

△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내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내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는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키장 개장 시기에 맞춰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스키장에 5G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KT는 12월 중순까지 전국 스키장에 5G망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KT는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정선 하이원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 △무주 덕유산리조트 등 총 14개 스키장의 리조트와 스키하우스 등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이후 12월 중순까지 경기도 남양주 스타힐 리조트와 포천 베어스타운에도 추가로 5G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다.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스키장에 5G 커버리지를 구축했으며, 스키장 리조트 내 로비와 객실 등에서도 고객들이 원활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커버리지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 4월 5G 상용서비스 시작 후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85개 시 실외 공간과 대형 건물 등 실내에 국내 통신사 최대 5G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계절별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고려해 기지국 장비를 추가로 구축했다. 여름 휴가철 전국 주요 해수욕장, 가을철 전국 단풍 명소에 5G 커버리지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엔 겨울철을 맞아 전국 스키장에도 5G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전무는 “KT는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5G 커버리지에 있어 경쟁력을 유지해왔다”며, “KT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5G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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