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분기까지 양호한 수급 상황 지속 전망.
- 중국 수급 바닥에 근접.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라 중국 외 지역 업황도 반등하고 있어 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향후 실적 개선 기대.
◇ 아모레퍼시픽
- 2020년 구조조정 노력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 기대.
- 국내 아리따움 직영 매장 축소, 중국 1~2선 도시 이니스프리 부진 점포 구조조정 등 점포 철수를 통한 손익 개선 예상.
◇ SK텔레콤
- 보안, 커머스 등 비통신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
- 오는 12월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부각될 전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