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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와 함께 책을 보고 만남을 읽다 밀리의 서재, 밀리 라이브 북클럽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0:10

북클럽마다 모임 횟수 다양하게
수다, 고전, 인문, 수면 등 주제와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유명 북튜버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모임 ‘밀리 LIVE 북클럽’을 오픈한다.

밀리의 서재는 유명 북튜버∙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인 ‘밀리 LIVE 북클럽’ 시즌1을 오픈한다.

밀리 LIVE 북클럽은 책이 보이는 온라인 북클럽이다. 유명 북튜버나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생방송에 접속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독서 모임이다.

●밀리의 서재 라이브 북클럽 시즌1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밀리의 서재 라이브 북클럽 시즌1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밀리의 서재가 지난 8월 선보이는 책이 보이는 실시간 방송 밀리 LIVE를 온라인 독서 모임 형태로 발전시킨 서비스로, 밀리의 서재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원하는 북클럽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밀리 LIVE 북클럽에는 유명 북튜버 등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8개의 북클럽이 마련되었다. 각 클래스별로 수다, 고전, 인문, 수면 등 다양한 주제와 독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책을 주제로 한 유튜버로는 이례적으로 구독자 10만을 넘긴 인기 북튜버 겨울서점을 비롯하여 거의없다, 서메리 작가, 공백의 책단장, 유투북, 라임양, 초코붕어빵, 윤잉ASMR 등 유명 크리에이터가 직접 참여한다.

●밀리의 서재 라이브 북클럽에 참여하는 책 소재 유튜버들을 그린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밀리의 서재 라이브 북클럽에 참여하는 책 소재 유튜버들을 그린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북클럽마다 모임 횟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오프라인 독서 모임 이벤트도 내년 1월 중으로 준비 중이다.

밀리의 서재는 5만 권 상당의 전자책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월 정액 독서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 대비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와 신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 장강명의 에세이 ‘책, 이게 뭐라고’를 독점 연재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줄글을 어려워하는 세대를 겨냥한 채팅 형태의 독서 콘텐츠 ‘챗북’ 등 독서의 개념을 확장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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