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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16일 0시~16시까지 금융업무 일시 중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2 10:29

새마을금고 고객, 필요한 현금과 수표 등 미리 준비해야

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16일 0시~16시까지 금융업무 일시 중단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는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으로 인해 2019년 11월 16일 0시 부터 16시까지 16시간 동안 모든 금융업무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본 작업은 MG새마을금고 IT센터 전산 신규장비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목적으로, 작업시간 동안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텔레뱅킹, 상상뱅크, 체크카드 및 자동화기기 등 모든 금융거래 및 대외기관 연계업무가 중단된다.

새마을금고 고객은 필요한 현금과 수표를 미리 준비 하는 것이 좋다.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 안내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등에 별도로 안내중이다.

『MG새마을금고 신축IT센터 이전·구축』사업은 2019년 1월에 시작하여 2020년 6월까지 약 16개월 동안 총 3단계(신규구축/시스템이전/화면고도화)로 진행하는 대규모 전산시스템 이전 및 신규 재구축 작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작업은 제조사의 서비스 기간이 끝난 하드웨어는 물론, 각종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전산장비를 신규 도입하여 새롭게 재구축하는 과정이며,

2단계는 제조사의 서비스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전산장비들을 기존 삼성동 전산센터에서 화곡동 신축IT센터로 이전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3단계는 현재 새마을금고의 뱅킹 단말화면을 금고 및 중앙회 직원의 요구에 맞게 UI(User Interface)를 고도화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증대시키는 작업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국 새마을금고 회원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전산시스템의 성능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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