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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마스터상’ 수상…‘도전과 리더십’ 인정 받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0:37

“본인의 기업가 정신이 가족과 자식의 미래 위한 노력하는 가장의 ‘가장 정신’과 맞닿아”

△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제 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넷마블

△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제 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방준혁닫기방준혁기사 모아보기 넷마블 의장이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을 수상하며 혁신을 이끄는 모범적인 기업가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방준혁 의장은 2020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 기업가로 참가하게 됐다.

넷마블은 지난 5일 ‘제 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방준혁 의장이 ‘마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방준혁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저의 기업가 정신은 어려운 환경이라도 가족과 자식의 미래를 위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가장의 ‘가장 정신’과 맞닿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상은 넷마블을 직원의 행복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기여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성장 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주최하며,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된다. 이 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또한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약 6개월에 걸쳐 6가지 평가 기준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와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과 리더쉽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시상식에 참가해 전 세계 약 50개 국가와 145여개 도시에서 선정된 최고의 기업가들과 ‘세계 최고 기업가상’을 놓고 경합한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에는 방준혁 의장을 비롯해 △산업부문 김영달 아이디스홀딩스 대표 △패밀리비즈니스 부문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과 박승준 사장 △여성 기업가 부문 장성숙 우신피그먼트 대표 △젊은 기업가 부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 △라이징 스타 부문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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