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갓 라이언 만남 위해 새벽부터 이어진 줄 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 문전성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1 16:21

제주에 이은 두 번째 지역 특화 매장
갓라이언의 서재, 한옥 브릭피규어, 비빔밥 인형, 갓라이언 초코파이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가 지역의 특색을 담아 개점한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이 공식 오픈한 1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카카오IX가 해녀와 귤 등의 소재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적용하여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제주점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오픈한 지역 특화 매장인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 매장 앞에는 새벽부터 형성된 긴 대기줄과 함께 카카오프렌즈를 먼저 경험하기 위해 모인 수백 명의 인파로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 앞에 선 대기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 앞에 선 대기줄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품은 ‘전주감래 에디션’의 ‘갓라이언의 서재’와 ‘한옥 브릭피규어’, ‘비빔밥 인형’ 등이었으며, 전주 대표 제과점인 PNB㈜풍년제과와 콜라보레이션한 ‘갓라이언 초코파이’와 ‘프렌즈 초코파이 세트’도 빠른 소진율을 보였다.

전주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주감래 에디션의 인기가 특히 높게 집계되었다.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갓을 쓰고 라이언 청사초롱을 든 모습의 대형 피규어와 한복을 입은 프로도, 네오의 대형 피규어 또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에 자리한 라이언이 갓을 쓰고 라이언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대형 피규어/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에 자리한 라이언이 갓을 쓰고 라이언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대형 피규어/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에 자리한 한복을 입은 네오(왼쪽), 프로도(오른쪽)의 대형 피규어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에 자리한 한복을 입은 네오(왼쪽), 프로도(오른쪽)의 대형 피규어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가장 먼저 줄을 선 고객은 “한옥마을에 카카오프렌즈 매장이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벽 6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며 “카카오프렌즈에서 전주 지역 특색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해 지역주민으로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 입구의 모습. 한글 간판과 한옥 스타일의 대문과 문의 초인종 기능을 하는 문고리 위치의 라이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점 입구의 모습. 한글 간판과 한옥 스타일의 대문과 문의 초인종 기능을 하는 문고리 위치의 라이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매장 앞에는 전주 한옥마을 투어링을 손쉽게 도와주는 카카오 T 바이크도 비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11월 한 달간 카카오 T 바이크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어피치 워터 또는 비빔밥프렌즈 스티커를 제공한다.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 매장 앞 카카오 T 바이크의 모습. 무지 또는 라이언의 얼굴이 자전거 바구니에 장식되어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 매장 앞 카카오 T 바이크의 모습. 무지 또는 라이언의 얼굴이 자전거 바구니에 장식되어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IX 관계자는 “지역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주 한옥마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장기적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