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 20년 9월)를 500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65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3호(26년 6월)를 150억원, 국고15-8호(25년 12월)를 117억원, 국고16-1호(46년 3월)를 7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09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9월 만기물을 600억원, 20년 4월 만기물을 390억원, 20년 8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는 신한은행 24년 10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했다. CHECK(3261)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 7월18일 700억원 순매수 이후 약 3개월만에 금융채를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91계약, 10년 선물을 1369계약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2거래일, 10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