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주식·회사채 발행 14조5413억원...전월 대비 14.7% 감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06:00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지난 8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4조5413억원으로 전월 대비 14.7%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8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은 기업공개(IPO)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전월 대비 7.2% 감소했다. 또한 회사채·기업어음·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전월 대비 각각 7.2%, 9.7%, 4.8% 감소했다.

■주식 383억 감소, 회사채 2조4735억 감소

지난달 주식 발행 건수는 17건, 규모는 총 4946억원으로 전월 대비 7.2%(2585억원) rkath했다. 지난달 IPO 건수는 8건으로 전월 13건 대비 2585억원 감소했다. 반면 유상증자는 총 9건, 총 4084억원으로 전월 대비 117.0%(2202억원)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4조467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735억원 감소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15.0%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별 규모로는 신한은행(2조2079억원), 하나은행(1조4900억원), 신한카드(7500억원), 케이비국민카드(51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4800억원), 교보증권(4000억원), 현대캐피탈(4000억원) 순으로 발행규모가 높았다.

일반회사채는 21건, 총 1조606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5240억원(73.8%) 감소했다. 주로 자금용도·만기 운영자금 위주의 중·장기채가 발행됐다.

금융채 발행규모는 177건, 총 11조4179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919억원(16.25%) 증가했다. 금융지주채는 전월 대비 3400억원 감소했으며 은행채, 기타금융채 또한 전월 대비 각각 1조3019억원, 6300억원 증가했다.

자산담보부채권(ABS) 발행규모는 1조228억원으로 전월 대비 4586억원(81.3%) 증가했다. 채권담보부증권(Primary CBO) 발행은 전월에 이어 발행되지 않았다.

■기업어음 및 전단채 8조5042억원 감소

지난달 CP·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129조4444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5042억원(6.2%) 감소했다.

CP는 34조1408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6808억원(9.7%) 감소했다. 일반CP는 15조3867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담보부기업어음(PF-ABCP)은 1조3503억원, 기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은 17조4038억원으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15.7%, 6.7%, 4.0% 감소했다.

지난달 말 기준 CP 잔액은 174조8226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4999억원(3.2%) 증가했다.

전단채 발행실적은 95조3036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8234억원(4.8%) 감소했다.

일반전단채는 78조8332억원, PF-AB전단채는 6조8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6.0%, 12.5% 감소했다. 반면 기타 AB전단채는 9조6264억원으로 전월 대비 13.9%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단채 잔액은 52조3979억원으로 전월 대비 6081억원(1.2%) 증가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