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는 미국 민주당 탄핵안 제기 이후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내용이 당신들에게 중요하다면 첫번째 통화 녹취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차기 대선 민주당 유력후보인 조 바이든과 그의 아들에 대한 조사 요구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압박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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