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브저축은행 본점, 강남구 논현동 이전 오픈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6 18:19

라이브저축은행 박영도 대표(앞줄 좌측 6번째)와 직원들이 16일 강남구 논현동 라이브플렉스타워로 이전한 신사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라이브저축은행

라이브저축은행 박영도 대표(앞줄 좌측 6번째)와 직원들이 16일 강남구 논현동 라이브플렉스타워로 이전한 신사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라이브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라이브저축은행이 16일 본점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라이브플렉스타워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 이전한 본점 2층에는 고객이 대기하고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이 건물 10층에는 임원실과 경영지원본부, 종합금융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이 들어갔다.

새 본점 건물은 라이브저축은행 모기업인 라이브플렉스의 사옥이다. 관계사인 경남제약과 바이오제네틱스 등도 함께 입주해 있다.

라이브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리적 인지도가 높은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우수해 고객들께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본점 이전과 함께 다양한 예금 및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영도 라이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달 22일 사명을 삼보상호저축은행에서 라이브저축은행으로 변경해 새 시작의 신호를 알렸고 이번 본점 이전은 본격적인 고객친화적 경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객중심 가치경영’을 통해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는 서민종합금융 대표 저축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3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