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9호(만기 21년 3월)를 2000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1050억원, 국고채원금15-1호(20년 3월)를 60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6-4호(21년 9월)를 461억원, 국고19-5호(24년 9월)를 30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7호(19년 12월)를 200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185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103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9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조600억원 순매수해 지난 2018년 12월10일(1조3655억원) 이후 9개월만에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9월 만기물을 6100억원, 19년 12월 만기물을 3500억원, 19년 11월 만기물을 1000억원 순매수했다.
대량 순매수에도 이날 외국인이 통안채를 1조7794억원 상환해 순투자액은 국채가 2705억원, 통안채는 -7194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3, 10년물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2478계약, 10년 선물을 656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