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는 경제·고령화와 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7가지 중점 사업이다. 신협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 스토리에 자사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광고 7편을 선보였다. 이날 1~3편을 공개한 뒤 오는 24일 4~7편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평생 어부바’ 가치를 위해 추진하는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