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재단이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네 번째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 여섯 번째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세 번째 국립장애인도서관 관장 정기애)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및 독서활동 등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13개 시각장애인도서관에 총 5천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용 컴퓨터를 지원했다. 시각장애인 지원사업은 MG새마을금고 재단의 계속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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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