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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제2차 글로벌 전략협의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14:47

글로벌 압축성장 로드맵 추진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농협금융지주 손병환 사업전략부문장(상무)(오른쪽 다섯 번째) 등 임직원들이 회의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에서 농협금융지주 손병환 사업전략부문장(상무)(오른쪽 다섯 번째) 등 임직원들이 회의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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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이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사업전략부문장 주재로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글로벌 관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추진 우수 해외점포에 대한 시상과 함께, 상반기 사업성과 분석 및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하반기에도 기존 중장기 전략에 기반해 ‘농협금융 압축성장 로드맵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금융의 상반기 해외점포 손익은 약 200억원으로, 해외손익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인도, 홍콩, 중국, 호주 등 지속적으로 해외점포를 확대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해외법인 자본확충을 통한 사업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보험·캐피탈·자산운용 계열사는 그룹형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반기에 중국, 미얀마, 베트남, 인도에서 현지 유수의 파트너와 합작형태를 통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올해 안에 그룹의 중장기 글로벌 IB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글로벌 IB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환 사업전략부문장(상무) “농협금융은 글로벌 후발주자로서 압축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업종별·국가별 최적의 사업모델을 분석하고 현지 맞춤식 진출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을 기하고, 더 나아가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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