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화 '곤지암', 모티브된 실제 정신병원…건너편서 들린 "똑똑똑" "넘어오지 마"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4 19:44

영화 '곤지암' (사진: 영화 '곤지암' 스틸컷)

영화 '곤지암' (사진: 영화 '곤지암' 스틸컷)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영화 '곤지암'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4일 OCN에서 영화 '곤지암'을 방영을 탄 가운데 작품 속 모티브가 된 실제 장소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곤지암에 위치한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곤지암 정신병원은 실제 귀신들이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미 공포 체험의 성지로 정평이 나 있던 장소였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했던 여러 유튜버는 실시간 방송에서 기이한 현상을 목격, 시청자들의 공포를 자아내기도 했다.

인기 유튜버 란마는 지난 2016년 '곤지암 정신병원 리얼 후기'라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곤지암 정신병원을 방문하려던 란마를 인근 주민들이 말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주민들은 "저기 가려고? 가지 마, 뭐 한다고 가"라며 이들을 말렸다.

하지만 기어코 곤지암 정신병원에 들어선 이들은 건너편 공터에서 "똑똑똑"하는 노크 소리를 들었다.

이에 놀란 일행이 "여기 넘어가도 되냐, 안 되면 다시 두들려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답변을 하는 듯 재차 노크 소리가 들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8년 개봉된 영화 '곤지암'은 당시 약 26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이 상시 드나들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만큼 부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2 용산구, 건설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8월 12일까지 훈련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 사업 확대에 발맞춰 건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건설 현장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월 12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와 타일, 건축목공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구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 3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한곳으로…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신고센터 운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방재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직무대행)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책임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지방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허위 신청과 목적 외 사용, 허위 정산 등 부정수급 사례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발원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창구를 일원화한 전담 신고센터를 마련했다.신고센터는 보탬e 콜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대표번호(1660-0391)로 신고할 수 있다.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