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기재부 김성욱 대변인은 "기존 계획 20조원에 추가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안심전환대출 관련해서 추가로 늘어나는 것은 없다. 기존 계획을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가) 재차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안심전환대출이 추가로 20조원 늘어난다고 보도하면서 금융시장에 오해를 주기도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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