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비 3틱 오른 110.99, 10년 선물(KXFA020)은 20틱 상승한 134.3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3선을 3950계약, 10선을 2515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최근 채권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밀린 데 따라 기술적인 반등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다른 딜러는 "물가지표, GDP 잠정치가 유리하게 나왔지만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선물매수 등이 가격을 약간 올렸다"고 말했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물 19-3호는 0.2bp 하락한 1.228%, 국고10년물 19-4호는 1.2bp 떨어진 1.333%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3.5p(0.18%) 하락한 1965.69, 코스닥지수는 0.21p(0.03%) 상승한 620.0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032억원, 코스닥시장에서 532억원을 순매도했다.
달러/원은 4.8원(0.4%) 오른 1215.60원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에 주가 상승이 막히자 1215원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 외인 선물매수, 낮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강세..강세폭은 제한
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10.99, 10년 선물은 10틱 상승한 134.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시장이 노동절을 맞아 쉰 가운데 장초반은 보합권 혼조세 양상이었다.
2분기 GDP 잠정치가 1.0%로 속보치보다 0.1%p 하향 수정됐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0%를 기록하면서 1965년 통계발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0%대 상승률을 기록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0%로 떨어지자 한은과 기재부는 거시정책협의회를 연 뒤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을 막기 위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특별한 방향을 잡기 못하는 양상이었다. 투자자들은 최근 금리가 오르는 과정에서 심리가 타격은 입은 부분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선물을 매수하면서 장을 지지했으나 강세폭에도 한계가 있었다.
관심을 모은 호주 통화정책회의에선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1.0%에서 동결됐다. RBA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물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통안채, 국고채 바이백 등이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단기 구간 상황이 좋지 않다는 평가도 보였다. 시장 움직임이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외국인 선물매수 등으로 가격이 약간 반등했지만, 최근 시장 심리가 깨진 뒤 이전처럼 달리지는 못하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금리 레벨도 좀 올라왔지만, 적극적으로 매수가 나오긴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미중 분쟁 추이 등 대외 상황을 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THE COMPASS]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10524606177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