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정우 회장 "합심으로 행복한 일터" 포스코, 현장 격려 행보 박차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15:09

기업시민 자세 강조, 5000시간 이상 봉사 직원 격려 등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협력사를 방문, 격려하는 모습/사진=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협력사를 방문, 격려하는 모습/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제철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했다.

27일 최정우 회장은 혁신공장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을 방문해 무더위를 이기고 안정적으로 설비를 운영해 온 직원들을 만나 혁신활동에 대한 성과를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5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만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눈데 이어 제철소 현장을 다시 찾은 것이다.

또한,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원을 깜짝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장원은 지난 7월 광양제철소 정전 발생시 고로전문가 21명을 파견해 철야작업으로 하루만에 정상복구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우 회장은 조금만 방심해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매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합심하여 일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일어나고 행복한 직장,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수 있다.”면서 회사는 공정한 제도와 복지를 실현해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며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28일 최정우 회장은 누적봉사 5000시간 이상인 직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며 기념패를 수여했다.

최 회장은 주변과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실천하면서 동료직원들과 이웃에 귀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최의락 차장은 연간 20회의 헌혈과 노인전문병원 간호봉사를 통해 누적봉사 1만 시간을 넘기기도 했다.

그는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활동은 조금의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면 본인에게 성취감과 커다란 행복으로 돌아온다며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파이넥스 성형탄 공장은 파이넥스 설비에 석탄을 공급하는 공장으로 2017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18개월간 900여 건의 혁신활동을 통해 공정 효율 향상과 성능복원, 설비고도화 등 연간 80억 원의 재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코는 2014년부터 제철소 내 단위 공장의 설비 개선, 품질 향상 및 원가절감 등을 위해 40개 공장을 혁신공장으로 선정해 설비 경쟁력 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원은 포항제철소의 고로 설비 운전 및 정비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로 지난 2014년에는 고로에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풍구의 교체 및 해체작업에 필요한 풍구인발기를 개발하는 등 자체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곽노정 CEO는 기념사를 토해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AI 생태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 AI로 항로 최적화…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파트너십 체결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웨더뉴스는 1986년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 기상 정보 회사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월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항로 최적화 결합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OceanWise)’를 정식 출시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 3 홈플러스 청산 위기…‘책임론’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 겸직 '적절성' 도마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둘러싸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MBK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성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의 성과가 부족했으며,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에도 실패했다는 판단이다. 법원은 일부 사업부 외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매출도 줄고 있어 계속기업가치 대비 청산가치가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이러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