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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치엘비, 신약허가 위한 FDA 사전미팅 신청 소식에 ‘강세’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09:10

▲자료=에이치엘비

▲자료=에이치엘비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에이치엘비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LSK바이오파마(이하 LSKB)가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를 위한 사전미팅(Pre-NDA Meeting) 신청을 끝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68%(1200원)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치엘비 측은 FDA의 통상적인 일정에 따를 경우 사전미팅이 오는 10월 중순경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은 “신약허가신청 사전미팅 준비를 위해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에 참여한 핵심 임직원들과 미국 코빙턴의 FDA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R)을 가동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컨설팅 전문 로펌인 코빙턴은 10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미국의 대형로펌으로, 특히 FDA 출신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 부사장은 “미팅 1개월 전인 9월 중순까지 미팅에서 논의할 주요내용 제출을 준비하고, 최종 목표인 신약허가신청(NDA)의 성공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업무를 단계별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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