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S 손실 따른 여전채 매도 가능하나 ALM 차원의 매수도 늘어날 것..여전채 매수기회 포착 - DB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8-19 08:2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19일 "일부 DLB의 손실로 여전채 매도가 있을 수 있으나 반대로 증권사 부채인 ELS(B)/DLS(B) 총 114조가 주가 하락에 따른 콜 미행사로 만기가 길어지면서 ALM차원의 중기 IRS리시브 및 중기물 여전채 매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기회를 봐서 여전채 포지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KRW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파생결합증권(하락압력)+안심전환대출(상승압력)로 인해 상당한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US CMS 스프레드 구조화 증권의 이자지급 이탈은 미국의 볼록성 헤지 수요로 인해 커브 역전이 고착화되고 옵션 헤지 숏감마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을 인지하고 연준의 대폭적인 금리인하까지 인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2년-10년 역전이 경기 침체 신호지만, 해석에 있어 유의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美퇴직연금의 funded status 규정이 강화된 점, 2018년 세법개정으로 7~9월중 계절적인 연기금의 초장기물 매수가 급증한 점, MBS 펀드의 볼록성 헤지 수요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미국채/IRS 커브 눌림은 경기 대비 과장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점을 고려해 우리는 美 침체기가 역사적 평균보다는 긴, 1년 이후에 도래할 것으로 본다"면서 "다만 이를 반대로 뒤집으면 적어도 오는 9월까지는 미국의 장기물 금리 급락에 대비해 상당한 Convexity 헤지가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2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3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