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언 택시 어떻게 생겼을까?' 라이언 래핑·슬리퍼·대형 스크린 완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12:28 최종수정 : 2019-08-13 18:59

초기 플랫폼 택시 사업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도할 것
라이언 이후 다른 캐릭터 또한 투입 예정, 이모티콘 및 굿즈 등 마케팅에 적용

●카카오모빌리티가 라이언 택시 래핑에 적용할 캐릭터 라이언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모빌리티가 라이언 택시 래핑에 적용할 캐릭터 라이언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택시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약 한달 동안 수도권 지역 택시단체 임원들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늘 '라이언 택시'로 명명한 준비 중인 대형 택시를 대동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라이언 택시는 스타렉스 승합차이며 라이언 캐릭터는 차량 앞쪽 보닛과 옆문에 래핑되고 내부는 기본 스타렉스 시트에서 안락함을 강화한 시트로 교체되었다고 알려졌다.

이외에 1열 후면에 대형 스크린이 장착되었으며 두툼한 매트를 바닥에 깐 것과 실내용 슬리퍼를 구비하여 고객 편의를 증대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이 차량은 이동시에 외부에 라이언 그림을 모두 가린 상태로 다녀 카카오모빌리티는 차량 공개 전까지 보안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인택시 600대 및 법인택시 400대 등 총 1000여 대로 라이언 택시를 시작할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는 10월 경에 출시될 전망이며 최근 서울 강남구에 대규모 차고지를 보유한 90여 대 규모의 택시면허를 보유한 법인택시 회사 진화택시 인수를 위해 계약을 진행한 바 있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추가적으로 택시회사 인수에 나설 모양이다.

또한, 플랫폼 택시 초기 사업의 실험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업을 주도한다는 조건을 택시 업계에 내세운 이들은 라이언을 비롯한 캐릭터를 택시에 적용하는 동시에 이모티콘 및 프렌즈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최태원 SK 회장 "좋은 질문이 AI 시대 최고의 경쟁력" “앞으로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최태원 SK 회장(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인재 기준을 정의하며 강조한 말이다. AI가 지식을 생산하는 속도가 인간의 학습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시대인 만큼, 지식의 양이 아닌 '사고의 깊이'가 리더의 조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일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인재림 문우림 장학생들과 만나 AI 시대 변화와 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는 단순한 도구 아니다… 처음으로 ‘지능’을 생산하는 2 삼전 초기업노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노사정 협의체 구성하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는 1일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투자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정부·사측·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현장 당사자로서 정책과 투자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초기업 노조는 현재 반도체 산업 상황에 대해 "경쟁사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등을 업고 무섭게 추격해 오면서 우리가 앞 서 온 분야는 자리를 지켜야 하고 뒤처진 분야는 따라잡아야 하는 현실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며 핵심 인재와 기술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 3 "이 와중에 영업익 135% 급증" HMM 역발상 포트폴리오 '눈길'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컨테이너선 중심 사업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벌크·가스선 투자를 확대하며 선대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단행한 1조 6000억 원 규모 대형 발주는 단순한 선대 확장을 넘어, 글로벌 해운 동맹 재편과 컨테이너선 구조적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위험 분산 전략으로 풀이된다.‘컨테이너 편식’ 깨고 불황기 실적 하방 경직성 확보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7187억 원, 영업이익은 269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이다. HMM 1분기 영업이익률은 9.9%로 중국 코스코(14.0%), 대만 에버그린(10.3%)에 이어 글로벌 주요 선사 중 3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