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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 쉐이크쉑 10호점 문 연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8 09:45

오는 29일 그랑서울 1층에 오픈
동대문 두타점 이어 강북 두 번째

서울 광화문에 쉐이크쉑 10호점 문 연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PC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광화문에 '쉐이크쉑 종각점'을 오픈한다. 동대문 두타점에 이어 강북에서는 두 번째 매장이다.

SPC그룹은 오픈 예정인 쉐이크쉑 종각점에 호딩(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고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쉐이크쉑 종각점은 광화문, 종로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그랑서울' 1층에 자리잡았다. 종각점 호딩은 광화문, 경복궁, 세종대왕 동상, 숭례문 등 종로를 대표하는 장소를 쉐이크쉑 아이콘과 조합해 제작한 아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쉐이크쉑은 이번 10호점 개점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된 360명에게 28일 쉐이크쉑 종각점에 초대해 쉐이크쉑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당일에는 당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기부금 모금 활동을 진행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종로구 푸드뱅크·마켓 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쉐이크쉑 종각점 호딩에서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비즈니스, 문화, 상업의 중심지이자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 광화문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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