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9호(만기 21년 12월)를 400억원, 국고18-3호(21년 6월)를 89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5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7호(38년 9월)를 35억원, 국고14-2호(24년 3월)를 33억원, 국고11-7호(31년 12월)를 1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7-3호(27년 3월)를 41억원, 국고15-6호(35년 9월)를 23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1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31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11월 만기물을 2500억원, 20년 2월 만기물을 6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886계약, 10년 선물을 2120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10년 선물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