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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8-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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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435억원이 순유입됐다.

670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272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343억원이 순유입되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1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8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1조367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2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4조2227억원으로 2316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9조3464억원으로 239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7조336억원으로 4363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7조1462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2조7902억원으로 7조80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조1405억원 감소한 113조813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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