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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87.00/1,187.20…5.05원 상승

이성규

기사입력 : 2019-08-0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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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187.10원에 최종 호가됐다.
1일 역외시장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1.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환율은 전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83.10원)보다 5.05원 상승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다만 연준의 추가 금리에 대한 예고가 없어 밤 사이 뉴욕증시는 비교적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확인될 외국인의 투자심리 따라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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