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금융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김기홍 회장 “고객중심 디지털 서비스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1 10:41

웹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활용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그룹이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를 맺는다.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다양한 ICT업체와 제휴해 고객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ICT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더존비즈온의 웹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에 JB금융그룹 뱅킹,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JB금융그룹은 ‘위하고(WEHAGO)’ 플랫폼에서 각종 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과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지점을 런칭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계열 은행들의 차별화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를 웹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에 곧바로 적용, 일반 고객들도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되면, ‘위하고(WEHAGO)’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은 기존 거래은행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주요 금융거래를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하고(WEHAGO)’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JB금융그룹에서 제공하는 우대금리와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받음으로써, 보다 폭넓은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JB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에 코어뱅킹 시스템을 판매·제공하였고, 여러 핀테크 업체들과도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우수한 IT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웹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업체와도 사업제휴 협약을 맺음으로써, 향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혁신금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ICT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게 고객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