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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 "2023년 자산 2조·순익 300억 달성할 것"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7 23:32

IBK저축은행은 출범 6주년을 맞아 2023년에는 자산 2조, 순이익 3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 사진 = 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은 출범 6주년을 맞아 2023년에는 자산 2조, 순이익 3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 사진 = IBK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IBK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출범 6주년을 맞아 부산 부전동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2023 Top10, 업계 최고의 경영파트너'라는 새로운 중기 경영비전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범 10년째인 오는 2023년까지 총자산 2조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을 달성해 업계 10위 내에 진입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금융파트너로 성장하자는 의미이다.

장세홍 대표는 기념사에서 앞으로 IBK저축은행을 이끌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여러 임직원들의 다양한 가치관을 하나로 묶을 정신적 구심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협력, 도전과 열정, 신뢰와 책임을 통한 'Better Life(더 나은 삶)'이라는 핵심가치의 제정을 제안했다.

IBK저축은행은 출범 6주년을 맞아 지난달 하순부터 바자회 등을 열고 있으며 모금액은 사회취약계층 자녀의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하모니 봉사단도 발족해 주말을 이용해 부산권역 내 복지관, 재활원 등을 방문해 급식지원, 근로장애인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작년의 '오~개이득' 적금에 이어 출범 6주년 기념 특판상품인 '이득돼지 정기적금'은 출시 이틀만에 판매목표인 600건을 훌쩍 넘은 1천200여건, 계약고 360억원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지난 2013년 7월 인수해 출범했으며, 건실한 성장을 통해 출범 4년차인 2017년부터 부산ㆍ울산ㆍ경남 저축은행 중 자산규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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