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치 "한일 무역갈등 장기화시 장기적으로 日기업에 부메랑"(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7-16 07:5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과 일본 무역갈등이 장기화하면 장기적으로 일본 기업에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피치는 15일 보고서에서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가 장기적으로 일본 기업들에까지 상당한 피해를 끼칠 듯하다”며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내다봤다.

피치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일본 소재 공급업체는 물론 소비재 기업들에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일 분쟁이 격화하면 일본 업체들이 더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 업체들은 대체 공급처를 찾아 나서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본 수출통제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생태계를 구성하는 다른 기업들에도 위협이 된다”고 우려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