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4호(만기 29년 6월)를 13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28억원, 국고8-2호(28년 3월)를 2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3-6호(23년 9월)를 15억원, 국고15-9호(21년 3월)와 국고14-2호(24년 3월)를 각각 5억원씩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10년 선물 모두 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287계약, 10년 선물은 101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월 들어서 10년 선물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CHECK(4242)를 보면 최근 8거래일(7월 4~15일) 가운데 7거래일 순매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0년 선물을 총 1만769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세로 10년 선물은 4일 종가 132.10에서 15일 종가는 131.43으로 67틱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