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2호(만기 20년 6월)를 1738억원, 국고15-9호(21년 3월)를 235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114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5-1호(20년 3월)를 106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10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8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4호(28년 6월)를 552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200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20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8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611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6월 만기물을 2800억원, 19년 10월 만기물을 1500억원, 10년 6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하고 21년 2월 만기물을 20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산금채 19년 10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217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을 729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