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10호(만기 28년 12월)를 1250억원, 국고8-2호(28년 3월)를 5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4호(28년 6월)를 253억원, 국고19-3호(22년 6월)를 180억원, 국고18-2호(48년 3월)를 74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4호(19년 9월)를 163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9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3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85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 19년 8월 만기물은 1000억원, 19년 9월 만기물은 350억원 순매도했고, 19년 10월 만기물은 5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6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096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