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마·폭염 특보 앞두고 판매 증가' 대유위니아, 제습기 판매량 최대 20% 증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7 11:31

6월 3주차 제습기 판매량 전주 대비 20% 증가, 6월 들어 증가세

△대유위니아 2019년형 제습기 기기의 모습/사진=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 2019년형 제습기 기기의 모습/사진=대유위니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올해 6월에 접어들며 위니아 제습기 판매량이 매주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6월 2주차에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15% 늘었으며 3주차에는 전주 대비 20% 늘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장마와 반복되는 폭염으로 실내 환경이 악화되면서 제습기 판매는 7월까지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폭우가 동반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유위니아는 대용량과 에너지 효율이 좋은 가습기가 선호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대유위니아 판매 동향을 분석해보면 11L와 16L 가습기가 인기로, 두 제품은 올해 전체 판매량에서 각 40% 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제습기 구매 시에는 용량 선택도 중요하다. 보통 집 평수의 절반 정도의 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집이 20평이면 약 10L, 30평이면 15L 이상의 제품을 사면 된다.

위니아 제습기는 올해 4월 새로 출시돼 뛰어난 에너지 소비 효율과 높은 편의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16L 형은 정속형 모델 중 최고의 제습 효율을 자랑해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이다. 위니아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듀얼 컴프레서로 진동과 소음은 줄이면서 제습 효과는 더욱 강력하게 선사한다. 또한 모든 라인업에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일반 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하는 터보 모드도 있다. 제품 상단의 블레이드는 제습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넓게 퍼뜨려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8L의 소용량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하면서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에는 햇볕보다 적절한 습도 환경이 중요한데, 대처가 늦으면 곰팡이 발생은 물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니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