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중앙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1100여팀, 1800여명이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별로 참가해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중앙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는 2014년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열리는 대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새마을금고 회원과 동호인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가 마무리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닫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