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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호주대사관 주최 자전거 라이딩 행사 후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5:22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주도 자전거 종주 행사에 참여한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오른쪽부터 세번째)와 가수 지누션의 션(네번째)이 기금 모금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페퍼저축은행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주도 자전거 종주 행사에 참여한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오른쪽부터 세번째)와 가수 지누션의 션(네번째)이 기금 모금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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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지난21일부터 이틀간 열린 호주대사관 싸이클링팀의 제주도 자전거 종주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대사관 주최로 호주와 제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공유하는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측은 자연 환경 보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의 역할 증대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 등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국내 유일한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이번 자선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가수 션(지누션)을 포함한 호주 및 한국의 사이클리스트 11명은 기금 모금을 위해 첫날에는 한라산을 자전거로 등반하고 둘째날에는 제주도 외곽 200km코스를 완주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전달, 제주도내 다문화가정 아동과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일부 기금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지원하는 승일희망재단에도 전달되며 페퍼저축은행과 맥쿼리 녹색투자그룹이 후원금을 지원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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