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2호(만기 20년 6월)를 90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7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7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10호(28년 12월)를 4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34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2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물가18-5호(28년 6월)를 10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70억원, 국고13-8호(33년 12월)를 40억원, 국고12-5호(42년 12월)를 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024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6월 만기물을 1000억원, 20년 10월 만기물을 24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737계약, 10년 선물을 3757계약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3거래일만에, 10년 선물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지난주(17~21일) 외국인은 국채를 1조1041억원, 통안채를 1조5236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1조741억원, 통안채는 1조4736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만기가 1년 남은 3년 경과물 위주로 순매수했다. 3년 경과물 국고17-6호를 1800억원, 17-2호를 162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3년 선물을 2185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1254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