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거래일 연속해 5년 경과물인 국고14-4호, 국고17-4호 위주의 순매도세를 보였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4-4호(만기 19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300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15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7-6호(20년 12월)를 80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262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113억원 순매수했다.
전거래일 외국인은 국고채를 1040억원 순매도했다. 이 중 국고14-4호를 1340억원, 국고17-4호를 26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재정증권 19년 7월 만기물을 300억원, 통안채 19년 9월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기업은행(신) 20년 12월 만기물을 700억원 순매수하고, 산금채 19년 7월 만기물을 4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881계약, 10년 선물을 211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최근 4거래일, 10년 선물을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