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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에 고객 1000명 참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3 11:27 최종수정 : 2019-06-13 15:22

삼성물산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삼성물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에 약 1000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집에 [ IT ] 잇다. It`s RAEMIAN' 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주거 트렌드에 대한 강연과 함께 래미안 만의 첨단 기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이달 말 분양 예정인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공개하는 통합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IT트렌드 전문가로 알려진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거공간, IoT 및 AI가 바꾸어 놓을 일상’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래미안만의 최첨단 시스템과 신(新) 주거 트렌드 대한 설명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최초로 적용될 ‘래미안 IoT 플랫폼’을 공개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래미안 IoT 플랫폼’은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KT 등 국내 유수의 IT기업과 협업하여 단지 내 주거 시스템과 스마트 가전, 음성 인식 AI 스피커 등의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대한 특장점 소개로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각 프로그램 사이에 홍대 버스킹 밴드인 분리수거의 브릿지 공연이 진행돼 강연과 콘서트가 어우려져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에게 최신 주거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래미안이 목표로 하는 미래 주거 가치관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부산 시민들의 만족도가가 매우 높았고, 앞으로도 래미안이 대한민국의 주거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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