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월 취업자 전년비 25.9만명 증가..50~60대 이상 +46만, 30~40대 -25만 (종합)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6-12 08:37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지난 5월 취업자 증가자수가 25만9000명을 기록해 한달만에 25만명을 웃돌았다.

그러나 50~60대 이상 증가자수가 46만명, 30~40대 감소자수는 25만명을 기록하는 등 고용 질적 측면에서는 개선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수치로 보면 지난 4월 17만명 대로 25만명을 밑돈 후, 한달만에 25만명 대로 복귀해 회복되는 모습이었다.

지난 4월 17만1000명 증가로 2월(+26만3천명), 3월(+25만명) 이후 3개월만에 25만명을 밑돈 이후 한달만에 다시 25만명을 상회했다.

통계청 12일 '2019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는 273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9천명(1.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이상에서 35만 4천명, 50대에서 10만 9천명 등으로 50~60대 이상, 산업별로는 12만 4천명이 늘어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증가세가 뚜렷했다.

지난달 실업자수는 20~30대에서 감소했으나 60세이상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2.2%) 증가했다. 실업자는 114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2.2%) 증가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53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명(0.4%) 증가했고 여자는 1,178만 8천명으로 19만 8천명(1.7%)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1%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성별로 남자는 75.9%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으나 여자는 58.1%로 0.6%p 상승했다.

■ 50~60대 이상 46만명 늘고, 30~40대는 25만명 줄어..보건업 및 사회복지, 여가관련 등 서비스업 증가세 뚜렷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35만 4천명, 50대에서 10만 9천명, 20대에서 3만 4천명 각각 증가했다.

하지만 40대에서 17만 7천명, 30대에서 7만 3천명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40대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했으나 60세이상, 50대, 20대에서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0대, 40대, 30대에서 하락했고 여자는 60세이상, 50대, 30대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고용률은 0.9%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4천명, 6.0%), 숙박및음식점업(6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7천명, 10.7%) 등에서 증가했다.

제조업(-7만 3천명, -1.6%), 금융및보험업(-4만 6천명, -5.5%),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4만명, -3.5%)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서비스종사자(12만 8천명, 4.3%), 관리자(6만 1천명, 16.7%), 기능원및관련기능종사자(5만 7천명, 2.4%) 등은 증가했다.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10만 9천명, -3.5%), 사무종사자(-5만 2천명, -1.1%)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3만명(2.4%), 일용근로자가 1만 7천명(1.2%)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3만명(-0.6%)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1.5%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1만 8천명(0.4%)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천명(-3.6%),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8천명(-1.5%)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206만 1천명으로 38만 2천명(-1.7%) 감소했으나 36시간미만 취업자는 492만 6천명으로 66만 6천명(15.6%)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1.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시간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도소매‧숙박음식점업(44.3시간)에서 1.7시간, 제조업(43.3시간)에서 1.2시간, 건설업(40.5시간)에서 0.6시간 각각 감소했다.

■ 실업자 114만5천명으로 전년비 2만4천명(2.2%) 증가..실업률 4.0%, 전년동월과 동일

5월 실업자는 114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2.2%)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6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2.8%) 증가했고, 여자는 45만 5천명으로 6천명(1.3%) 증가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고 여자는 3.7%로 동일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4.0%로 전월대비 0.1%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실업자는 20대(-2만명, -4.5%), 30대(-1천명, -0.3%)에서 감소했으나 60세이상(4만 8천명, 43.0%)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20대(-0.5%p)에서 하락했으나 60세이상(0.8%p)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 실업률은 0.6%p 하락했다.

교육정도로 구분하면 실업자는 대졸이상에서 9천명(-1.7%) 감소했으나 고졸에서 2만 4천명(5.3%), 중졸이하에서 1만명(8.0%) 각각 증가했다.

실업률은 대졸이상에서 0.2%p 하락했으나 중졸이하에서 0.3%p, 고졸에서 0.2%p 각각 상승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8만 3천명으로 9천명(-9.9%) 감소했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06만 3천명으로 3만 4천명(3.3%) 증가했다.

■ 비경제활동인구 1599만2천명으로 전년비 3만6천명(0.2%) 증가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9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0.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63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7천명(1.9%) 증가했으나 여자는 1,035만 8천명으로 7만 1천명(-0.7%) 감소했다.

활동상태별로 가사(-15만 3천명, -2.6%) 등에서 감소했으나 쉬었음(20만 3천명, 11.5%) 등에서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7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4천명(12.4%)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쉬었음’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이상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5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2천명 증가했다.

5월 15세이상인구는 444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9천명(0.7%)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4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 3천명(1.0%)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22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9천명(0.5%) 증가했고, 여자는 1,224만 3천명으로 20만 4천명(1.7%)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2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3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머니마켓펀드)·사채 토큰화,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한다.우리 정부는 조각투자를 넘어 모든 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美 사례처럼 사모MMF 토큰 등 허용금융위원회는 4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