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인민은행은 역RP 운영으로 100억위안(1.7조원) 유동성을 공급했다.
600억위안 규모 유동성이 만기가 도래해 500억위안이 순회수된 것이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10일에도 50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10일 역RP 300억위안(5.1조원)을 공급했지만 8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서 총 500억위안(8.5조원) 유동성을 순회수한 바 있다.
이번주 중국인민은행은 RP를 통해 총 1000억위안(17조원) 유동성을 순회수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