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상승한 2833.01로 장을 열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3% 오른 8621.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도 0.44% 오른 1422.34로 개장했다.
인공육, 희토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5G 통신, 의약제조 등 섹터는 부진하게 시작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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