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20년 9월)를 7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605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542억원, 국고12-3호(22년 6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5-1호(20년 3월)를 50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43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18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10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4호(19년 9월)를 50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9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4월 만기물을 59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066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2904계약 순매도했다.
지난주(3일~7일) 외국인은 국채를 1조9251억원, 통안채를 7106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 규모는 국채가 1조9251억원, 통안채가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7229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793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