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재정증권 19년 7월 만기물을 32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채를 4942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7-4호(22년 9월)를 118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805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77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4호(28년 6월)를 516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460억원, 국고12-3호(22년 6월)를 40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17-5호(37년 9월)를 25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150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1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0-3호(20년 6월)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946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3월 만기물을 380억원, 20년 6월 만기물을 366억원, 19년 10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917계약, 10년 선물을 2872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