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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회적 경제부 명칭 공모전…‘신협행복나눔본부’ 확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8:08

(왼쪽부터)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조정실장, 박영범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 청주 서원신협 양복규 과장, 제천북부신협 전이산 부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수원중앙신협 이길상 이사장, 수원중앙신협 김봉구 차장, 선린신협 이지범 서기보, 신협중앙회 박병춘 부장, 조두휘 선린신협 이사장이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신협중앙회

(왼쪽부터)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조정실장, 박영범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 청주 서원신협 양복규 과장, 제천북부신협 전이산 부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수원중앙신협 이길상 이사장, 수원중앙신협 김봉구 차장, 선린신협 이지범 서기보, 신협중앙회 박병춘 부장, 조두휘 선린신협 이사장이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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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5일 사회적 경제 추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부의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388명의 직원이 634건의 명칭을 제안했다. 신협중앙회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신협의 가치를 가장 잘 녹인 ‘신협행복나눔본부’로 확정했으며, 향후 조직개편 시 반영할 예정이다.

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하여 신협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신협은 금융과 협동조합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서민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건 상태다. 지난 3월 신협중앙회는 4개팀(사회적경제팀, 지역특화팀, 사회공헌반, 사회적경제기획반)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부를 신설했다. 업력이 짧고 자금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장기·저리 자본을 공급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에 특화된 회계·세무 업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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