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2-3호(만기 22년 6월)를 139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1067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810억원, 국고15-2호(25년 6월)를 35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7-4호(22년 9월)를 232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205억원, 국고16-3호(26년 6월)를 205억원, 국고15-8호(25년 12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17-7호(27년 12월)를 192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160억원, 국고14-2호(24년 3월)를 119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11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5-4호(20년 9월)를 280억원, 국고11-3호(21년 6월)를 221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14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11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1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9월 만기물을 5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272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3738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