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2-3호(만기 22년 6월)를 1185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1100억원, 국고18-3호(21년 3월)를 8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68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7호(38년 9월)를 30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289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와 국고18-1호(23년 3월)를 각각 280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 18-10호(28년 12월)를 230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200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5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는 900억원 순매수했다. 한국수출입금융 20년 5월 만기물을 700억원, 산금채 20년 11월 만기물과 19년 11월 만기물을 각각 100억원씩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924계약, 10년 선물을 145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만에 3년 선물 순매도로 전환했고, 10년 선물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