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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아내 사망 사건, 진심 어린 유리의 눈물 "딸 혜빈이가 母 기억 못 한다"

서인경 기자

inkyung@

기사입력 : 2019-05-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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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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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쿨의 멤버 유리가 동료 김성수의 전 아내이자 친구인 A씨를 회상했다.

22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선 김성수와 딸 혜빈 양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가운데 앞서 해당 가족을 찾아온 손님 쿨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유리는 지난 2012년 사망한 자신의 친구이자 김성수의 전 아내 A씨를 추억하며 이들 가족과 함께 A씨의 납골당을 방문했다.

이어 그녀는 A씨를 향해 "잘 있었어? 내가 혜빈이한테 예쁜 것도 많이 사주고 할게. 너 예쁜 거 좋아하잖아"라며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개인 인터뷰에서 "혜빈이 때문에 눈물을 많이 참았다. 가끔 혜빈이한테 '언제 엄마가 그립냐'라고 물어보면 혜빈이는 기억을 못 한다. 그래서 좋은 기억을 많이 얘기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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