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본 런칭과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글로벌 출시 등 기존 게임의 해외 진출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올 상반기 기존 투자된 인권비 비용과 신규 론칭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았다"라며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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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16:37 최종수정 : 2019-05-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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