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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계속해서 그룹 활동하고 싶다"더니…초아 따라 '공식 탈퇴'→SNS 잠적까지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5:23 최종수정 : 2019-05-13 15:28

AOA 민아, 초아 이어 탈퇴 (사진: 민아, AOA 인스타그램)

AOA 민아, 초아 이어 탈퇴 (사진: 민아, AOA 인스타그램)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방송인 민아가 초아를 이어 걸그룹 AOA를 떠나게 된 가운데 그녀가 SNS 계정에서 모습을 감췄다.

13일 현재, AOA 출신 민아의 SNS 계정이 공란으로 표기되고 있다. 본래 팬들과 소통을 나눌 수 있었던 계정 속 게시글이 모조리 사라진 것.

게다가 같은 날 민아가 걸그룹 AOA에서 공식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날 AOA 소속사 측은 민아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나머지 5명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AOA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AOA 멤버 초아의 탈퇴 소식에 이어 다시 한번 전해진 아쉬운 소식에 많은 팬들이 서운함을 털어놓고 있는 상황.

게다가 민아는 초아 탈퇴 이후 AOA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보여줬던 멤버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민아는 AOA로서의 오랜 활동을 약속했던 멤버였다. 그녀는 초아 탈퇴 이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AOA가 오래 갔으면 한다. 할 수 있다면 AOA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당시 민아는 "솔로 가수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 팀의 리더인 지민 언니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겠다"며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AOA 출신이었던 민아는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며 연기의 길을 닦아왔던 바, 연기자로 전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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