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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네코제X블리자드’, 방문객 2만명 기록…역대 최대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3:42

킨텍스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린 네코제X블리자드의 현장 전경 (사진=넥슨)

킨텍스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린 네코제X블리자드의 현장 전경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은 지난 11~12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2019 플레이엑스포’ 야외 광장에서 열린 ‘네코제X블리자드’에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3일 알렸다.

이번 7회 네코제X블리자드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네코제 역대 최대 기록인 2만 명을 기록했다. 만화•소설을 포함해 개인상점, 코스튬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총 5개 분야에 248개 팀 325명의 유저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전에 열린 1~6회 네코제에서는 평균 1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네코제X블리자드 기간 122개 개인상점에서 판매된 총 33,005개의 수익금은 유저 아티스트가 가져간다. 별도의 참가비나 수수료도 없다.

넥슨은 네코제의 밤, 원데이클래스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한다.

이번 네코제 기부 금액은 정산중이며 올 하반기 네코제 진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정욱 넥슨 커뮤니케이션본부 부사장은 “콘텐츠를 자발적•적극적으로 향유하는 게임 이용자 문화가 네코제 인기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2월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네코제(Nexon Contents Festival•넥슨콘텐츠축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네코제X블리자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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