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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 19회 '세계 어린이 국수전' 개최…바둑 꿈나무 찾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09:41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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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인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5월 13일(월)부터 5월 24일(금)까지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대한바둑협회 홈페이지 에 안내된 전국 25개 지역 접수처에서 문의 가능하다. 지역 예선은 6월 9일(일)부터 7월7일(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대회는 7월 25일(목)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국수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증이 수여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2500여 명의 지역 예선 성적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브랜드전략팀장은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는 요즘, 모바일 등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바둑은 집중력 향상, 두뇌개발 및 예절 교육과 같은 정신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라며,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이 어린이들에게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나라 바둑 저변을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은 바둑꿈나무들이 프로바둑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대회다. 매년 1만 명 이상, 현재까지 18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세계 최대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총 9개국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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